우리 냥님들 이제 10살들이 넘었습니다. 그동안 새벽 4시 30분이나 5시경 첫째냥이의 알람에 맞춰 일어나 사료를 부어줬었는데요, 제가 요즘 그 알람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. 바로 자동급식기 덕분인데요, 처음에 구입한 목적은 냥님들을 집에 두고 처음으로 3박의 여행을 계획하고는, 고양이들을 어디에 맡길까, 누구를 와 있으라고 부탁할까 고민하다가 화장실 두개를 더 구매하고 자동급식기를 구매한 후 훈련을 시켜보자 결심했습니다. 제가 구매한 제품은 "반료동물 자동급식기 디글펫 AT-310" 인데요 https://link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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